보완수사권부터 명청대전까지…당권 주자 첫 TV 토론

ONP 요약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3명이 8월 17일 첫 TV 토론에서 보완수사권 폐지와 지방선거 책임을 놓고 치열한 논쟁을 벌였다. 김민석 후보는 정청래 후보가 보완수사권 폐지를 지연했다고 비판했고, 정청래는 정부가 법안을 제출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진보 성향:내부 권력 다툼 — 정청래 전 대표의 자격과 쇼윈도 정치 비판으로 당내 권력 다툼이 부각
중도 성향:정책 논쟁 — 검찰개혁과 지방선거 책임이 주요 논점
보수 성향:정책 갈등 — 보완수사권 폐지와 지방선거 책임 논쟁이 중심
민주당 당대표 선거 첫 TV 토론이 열렸습니다.
후보들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 등을 놓고 신경전을 벌였습니다.박재연 기자입니다.
8.17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열린 당대표 후보 첫 TV 토론회.김민석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안정적인 국정 파트너, 정청래 후보는 강력한 개혁, 송영길 후보는 2030 청년 세대를 내세우며 당심 잡기에 나섰습니다.후보 간 치열한 공방도 벌였습니다.정 후보는 김 후보가 총리 시절인 지난 5월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당에 제안한 사실이 없고 별도 정부안도 내지 않았다며 미온적 개혁 의지를 문제 삼았고, 김 후보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정청래/민주당 당대표 후보 : 정부 원안대로 했다면 당원들이 아마 난리가 났을 거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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