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SG, 수도권 생산 기반 확대…교통량 집중 지역 대응 강화
머니투데이
아스콘 전문기업 SG가 수도권 공급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 기반 확충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경기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생산 인프라 확보를 검토하고 있다.
수도권 북부 공급망을 확충해 공공 인프라 사업 대응력을 높이고 물류 효율과 생산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전략이다.
관련 투자는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하는 시설자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수도권에 집중되는 도로 유지보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국토교통부의 지난해 전국 도로 교통량 조사에 따르면 77호선 자유로 서울시계~장항나들목(IC) 구간은 하루 평균 20만 5815대로 최대 교통량을 기록했다.
이는 수도권 북부의 도로 유지관리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배경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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