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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150억 노인복지관, 부지 원점 재검토"
오마이뉴스

홍성군이 총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 신축사업이 부지 재선정으로 사실상 원점에서 다시 추진되면서 준공 시기가 불가피하게 늦어질 전망이다.
이미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지방재정투자심사, 건축기획용역까지 마친 상황에서 사업 방향이 변경되면서 행정의 사전 검토 부족과 정책 신뢰성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24일 열린 제321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가정행복과 군정업무보고에서 의원들은 노인복지관 신축 지연과 기존 시설 안전 문제를 집중 질의하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홍성군은 현재 협소하고 노후된 노인종합복지관을 대신할 새 복지관을 홍성읍 남장리 일원에 건립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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