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성장만 날개냐”…與 내부서 “李정부 복지 안 보인다” 비판
시사저널
ONP 요약
정부가 반도체, AI, 로봇 같은 첨단 산업에 집중 투자해서 경제를 성장시키는 계획을 발표했어요. 올해 경제가 작년보다 더 많이 성장할 거라고 예상하고, 지방 지역에서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회사들이 투자하도록 세금을 깎아주기로 했습니다.
진보 성향:지역 양극화 해소 전략 — 호남·충청 등 지방에 반도체·AI 거점을 조성하고 지방우대세제로 일자리를 창출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려는 정책이라고 평가.
중도 성향:반도체 호황 활용 성장정책 — 반도체 수출 호황을 기반으로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역 발전을 동시에 추진하는 균형잡힌 전략.
보수 성향:경제 성과 극대화 정책 — 반도체 초호황으로 경상수지 흑자 신기록과 3% 성장을 실현하는 정부의 경제 운용 능력을 강조.
이재명 정부가 성장에 치우친 나머지 복지와 분배 정책을 사실상 뒷전으로 밀어낸 것 아니냐는 지적이 여당 내부에서 제기됐다.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의 기획예산처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정부 들어와서 복지가 보이지 않는다.
복지가 없어졌다, 사라졌다.
성장이라는 날개 하나만 가지고 날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들이 있다”고 말했다.노동계 출신이자 전반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어 의원은 이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의 업무보고 내용부터 문제 삼았다.
그는 “농산물 가격 폭락과 비료값 폭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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