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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폭염 속 배수지 수위 저하…해리·대산 심야 제한급수
전북도민일보
폭염이 이어지면서 수돗물 사용량이 급증하자 고창군이 일부 지역에 심야 제한급수를 실시하는 등 비상 대응에 들어갔다.
고창군은 해리·대산 급수구역의 배수지 수위를 확보하기 위해 30일 오전 0시부터 4시까지 4시간가량 제한급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배수지 수위가 평소보다 낮아짐에 따라 지난 29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폭염 대비 상수도 공급 비상 대책회의’를 열고 수위 단계별 대응 체계와 비상 급수 방안을 점검했다.
서치근 안전건설국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안전총괄과장과 상하수도사업소장, 14개 읍·면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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