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케이블타이' 조직적 인멸 정황…검찰 강제수사 결정적 단서
세계일보

ONP 요약
여고생을 해친 범인 장윤기를 잡은 경찰팀의 팀장이 증거를 없앤 혐의로 잡혔다. 경찰은 팀장이 일부러 증거를 없앤 거라고 보고, 팀장은 '실수였지 일부러 한 게 아니다'라고 말하며, 검찰도 기록이 맞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있다.
진보 성향: 경찰 비위 은폐 — 경찰이 제식구를 감싸려고 증거를 없앤 가능성을 비판하고 경찰 통제 체계의 부족을 지적.
중도 성향: 초동 수사 검증 — 경찰의 부실과 팀장 측의 주장을 균형있게 보도하며 수사 결과를 기다리는 객관적 입장.
보수 성향: 경찰 자정 능력 — 경찰청이 자신들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수사·적발하는 자체 통제 역량으로 평가.
'장윤기 사건'을 수사한 경찰의 증거인멸 등 의혹을 규명 중인 검찰이 대대적인 강제 수사에 나설 수 있었던 단서는 핵심 증거물의 인멸 정황이 담긴 동영상이었다.
7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검찰은 지난 5월 5일 사건 당일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이 장윤기의 차량(SUV)을 수색하며 촬영한 채증 영상 등 수사보고서를 전날 뒤늦게 송치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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