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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 데뷔전부터 극찬! "황인범 주목하라" 8분 뛰었는데 현지 홀렸다... '환상 원터치' 도움은 아쉽게 무산
머니투데이
한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황인범(30)이 FC포르투 데뷔전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짧은 출전시간에도 빠른 판단력과 날카로운 원터치 패스를 보여주며 포르투갈 현지 언론의 극찬을 끌어냈다.
포르투는 26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의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잉글랜드)와 프리시즌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황인범의 포르투 데뷔전이기도 했다.
벤치에서 출발한 황인범은 포르투가 2-1로 앞선 후반 37분 교체 투입됐다.
정규시간이 8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자신의 이름을 홈 팬들에게 각인시키기에는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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