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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딘’ ‘미녀와 야수’ 부른 브라이슨 뇌졸중 투병 끝 별세…향년 75세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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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애니메이션 ‘알라딘’의 ‘어 홀 뉴 월드(A Whole New World)’와 ‘미녀와 야수’의 ‘뷰티 앤드 더 비스트(Beauty and the Beast)’ 등 주제곡을 듀엣으로 부른 가수 피보 브라이슨(사진)이 2일(현지 시간) 세상을 떠났했다.
향년 75세.AP통신에 따르면 유족은 브라이슨이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숨졌다고 밝혔다.
유족은 “고인의 목소리와 영혼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줬는지 생각하며 위안을 얻는다”며 “그의 유산과 음악은 오랜 세대에 걸쳐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디즈니 명곡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브라이슨은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R&B를 대표하는 발라드 가수로도 활동했다.
‘필더 파이어(Feel the Fire)’, ‘아임 소 인투 유(I‘m So Into You)’, ‘캔 유 스톱 더 레인(Can You Stop the Rain)’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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