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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미-이란 종전 합의, 대체 무엇을 위한 전쟁이었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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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 체결을 위한 막판 협상을 진행 중이며, 트럼프는 14일 서명을 공언했다. 주요 쟁점은 이란이 국제 제재로 동결된 자산의 해제를 협상의 필수 요소로 주장하는 반면 트럼프는 금전적 보상을 거부하는 점이다. 이란 강경파의 반발 속에서도 온건파 대통령은 안보위원회의 대화 지지를 표명했으며, 카타르와 파키스탄이 중재 역할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
진보 성향: 동결된 이란의 자산 해제를 협상의 핵심 이슈로 부각하면서 이를 이란의 정당한 요구로 제시했다. 트럼프의 금전적 보상 거부와 대비시켜 이란 입장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보수 성향: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 등 강경파의 '걸림돌' 역할을 강조하고, 트럼프의 전략적 결정(공습 취소)과 중재국의 외교 활동을 중심으로 협상 진행을 해석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사실을 알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갈무리.미국·이란이 15일 종전에 합의하고 19일 스위스에서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식을 갖기로 했다.
미국·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해 전쟁이 발발한 지 106일 만이다.
이제라도 양국이 이 무익한 전쟁을 끝내기로 합의한 것은 세계 평화는 물론 한국 경제를 위해서도 매우 다행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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