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장동혁의 ‘자폭 정치’는 왜 반복되나…‘한동훈 딜레마’에 멈춰서버린 野
시사저널
ONP 요약
제헌절이 18년 만에 다시 공휴일이 되었는데, 국민의힘의 정점식 원내대표는 국회 기념식에 참석했고 장동혁 대표는 올림픽공원의 투표권 수호 집회에 참석했다. 같은 당의 지도자들이 다른 행동을 해서, 국힘은 역할을 나눈 거라고 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지도부가 의견이 다른 거라고 봤다.
진보 성향:투쟁 이탈 — 정점식의 국격 행사 참석으로의 전환을 참정권 투쟁에서의 후퇴로 보고, 지도부 간 정책 괴리를 갈등의 신호로 평가.
중도 성향:역할 분담 — 정점식이 국회의례 책임을, 장동혁이 기층 민의 반영 역할을 나눈 것으로 분석하고 전략적 배분으로 평가.
보수 성향:기본권 수호 — 올림픽공원 집회 참석을 헌법과 국민의 기본권 수호 실천으로 정당화하고 제헌절 민주주의 가치 실현으로 강조.
서울 올림픽공원(7월7일)-인천(8일)-올림픽공원(11일)-부산(12일)-올림픽공원(14일)-광주(15일), 그리고 다시 올림픽공원(17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월을 집회의 시간으로 채웠다.
주 거점지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시위가 열리는 올림픽공원.
그 사이사이는 인천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이어지는 참정권 수호 집회로 메웠다.
모자를 눌러쓰고 바닥에 앉아 ‘재명아’로 시작하는 피켓을 든 모습은 하루가 멀다 하고 언론에 노출됐다.
7월17일 제헌절에도 경축식 참석 대신 올림픽공원으로 향했다.
당내에서는 이제 분노보다 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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