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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400만’ 전망에도…“한국 증시 낙관론 정점” 월가의 경고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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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 미국 경제매체 CNBC가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주 급등세를 조명한 가운데, 일부 투자 전문가들이 한국 증시 낙관론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다.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최근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메모리 반도체 관련 종목이 급등하면서 한국과 미국 증시가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폭증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주요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올해 들어 각각 약 114%, 186% 상승했다.
미국의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 샌디스크도 같은 기간 각각 141%, 156% 올랐다.시장에서는 메모리 산업이 과거의 경기 순환 구조를 벗어났다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업계 경영진들은 AI 확산으로 기존의 호황·불황 사이클이 바뀌었으며, 구조적인 공급 부족으로 메모리 가격이 수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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