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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 막걸리·대전 김·군산 앙금 … K-푸드 열풍 뒤 수출입은행 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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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식품기업들이 K-푸드 열풍을 타고 해외 시장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라면과 만두 등 대표 품목을 넘어 막걸리와 김, 앙금 등 지역에 뿌리를 둔 전통 식품까지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는 가운데, 수출입은행이 수출·수입자금과 정책금융을 통해 해외 진출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출입은행은 수출 확대 과정에서 자금 수요가 늘어난 강소 식품기업에 금융지원을 확대하며 K-푸드 세계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수출입은행의 K-푸드 지원 실적은 2022년 2조1101억원에서 2023년 2조1551억원, 2024년 2조2549억원, 2025년 2조6049억원으로 4년 연속 증가했다.
수출입은행은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28조원 규모의 K-컬처 정책금융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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