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기아, 상반기 163만988대 판매…역대 최다 실적 경신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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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1962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후 역대 상반기 최다 판매 실적을 새로 썼다고 1일 밝혔다.
기아는 올해 상반기 국내 29만5779대, 해외 133만2473대, 특수 2736대 등 총 163만988대를 판매해 이전 최다 기록이었던 지난해 상반기 158만7536대를 넘어섰다.
상반기에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스포티지'로 30만3203대를 기록했다.
'셀토스'가 17만7148대, '쏘렌토'가 12만5283대로 뒤를 이었다.
전기차 판매도 역대 최다 실적이다.
기아의 올해 상반기 전기차 판매량은 7만2078대로 기존 최다였던 지난해 상반기 2만8706대보다 151.1% 늘어났다.
지난해 연간 전기차 판매량 6만820대도 넘어섰다.
차종별로는 'EV3'가 1만8431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EV5' 1만5965대, 'PV5' 1만5000대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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