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센터에서 노련한 직장인으로... 박지현의 변신,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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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세이렌>의 후속으로 방영된 tvN 월화드라마 <유미의 세포들3>는 영화 <파묘>와 드라마 <은중과 상연> <자백의 대가>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던 배우 김고은을 내세웠지만 최고 시청률 2.5%에 그치며 부진했다(닐슨코리아 시청률 기준). 반면에 <유미의 세포들3>의 후속으로 방송된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방영 기간 내내 높은 화제성을 유지하면서 최고 시청률 7.9%(닐슨코리아 시청률 기준)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물론 드라마의 재미와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많은 주목을 받은 박지훈의 존재 등 여러 차이가 있었지만 <유미의 세포들3>와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같은 시간에 TV 와 OTT 채널 티빙을 통해 동시에 공개된 것과 달리 <유미의 세포들3>는 TV 방영 시간보다 약 3시간 먼저 OTT 채널을 통해 공개된 것이다. 아무래도 시청자들이 분산 될 수 밖에 없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후속으로 2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다행히 OTT 우선 공개가 되지 않아 시청자들이 분산될 걱정은 없다. 여기에 최근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여성 배우가 일상의 권태기에 시달리는 7년 차 직장인을 연기할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내일도 출근!>에서 주인공 차지윤을 연기하는 박지현이 그 주인공이다.
<곤지암>이어 <재벌집 막내아들>로 주목 받은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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