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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엔 삼계탕? 장어-불도장 등 이색 보양식 봇물
동아일보
삼계탕 일색이던 복날 보양식 시장에 장어와 민어, 갈비 등 다양한 메뉴가 등장하고 있다.
식품·유통업계는 초복(7월 15일)을 앞두고 이색 식재료를 활용한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복날 수요 잡기 경쟁에 나서고 있다.
GS더프레시는 국내산 민물장어 한 마리를 통째로 올린 ‘국내산 통한마리장어덮밥’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민물장어 생산량 증가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어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상품이다.
초복과 중복, 말복 기간에 한정 판매한다.
GS페이 등 제휴 결제수단 이용 시 7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호텔업계에서는 보양 미식을 주제로 한 메뉴 경쟁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서울드래곤시티는 뷔페 레스토랑 ‘푸드 익스체인지’에서 제주식 마농 등갈비와 어복쟁반, 소고기 아욱국 등을 선보인다.
일식당 ‘운카이’에서는 민어와 전복 등을 활용한 사시미와 계절 생선 구이 등으로 구성한 여름 한정 코스를 마련했다.
롯데호텔 서울도 삼계탕 대신 갈비와 중국식 보양탕인 ‘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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