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회사공식 자료라이브용어사전뉴스로 배우기홈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오늘의 이슈
관련 뉴스52건14개 미디어
진보 성향 21%중도 성향 57%보수 성향 22%
동아일보
진보 성향 21%중도 성향 57%보수 성향 22%
뉴시스 속보
연합뉴스
매일경제
세계일보
머니투데이
인천일보
전자신문
강원도민일보
시사저널
동아일보
경향신문
프레시안
여성신문
노컷뉴스
정치
중도 성향

"덕평 화재 보험 정산도 안 끝났는데" 쿠팡, 인천 물류센터 손실 부담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쿠팡 인천32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장기화하면서 건물과 재고자산 피해 규모는 물론 보험금 정산에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쿠팡은 2021년 경기 이천 덕평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한 보험금 정산도 아직 마무리하지 못한 상태여서 이번 사고에 따른 손실 역시 장기간 재무제표에 반영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인천32물류센터는 연면적 약 29만9000㎡(약 9만평), 지상 8층 규모의 대형 물류시설이다. 축구장 약 40여 개를 합친 면적에 달하는 규모로, 화재가 장기화하면서 건물과 보관 중인 재고자산 피해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형 물류센터 화재는 일반 화재보다 보험금 정산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다. 화재 원인 규명부터 과실 비율 산정, 손해사정, 보험사 간 책임 범위 조정까지 여러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재고 규모가 크고 피해액도 수천억원에 달하는 경우가 많아 최종 보상 규모를 확정하는 데 수년이 소요되기도 한다.

실제 쿠팡이 지난 4월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발생한 덕평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한 보험사 조사는 현재까지도 진행 중이다. 회사는 2023년 보험사로부터 800억원을 우선 지급받았지만, 최종 정산 결과에 따라 반환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해당 금액을 기타유동부채로 계상했다.

이번 인천32물류센터 화재 역시 같은 과정을 거칠 가능성이 크다. 업계에서는 화재 원인과 손실 규모가 확정된 이후에야 보험금 산정 절차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건물과 재고자산 손실은 상당 기간 쿠팡 재무제표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쿠팡은 2021년 덕평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전국 물류센터의 소방 설비와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해왔다.

대표적으로 최대 규모인 대구3센터에는 약 2000개의 특수형 화재감지기와 5만여개의 스프링클러, 570여개의 소화전 등을 설치했다. 수십 명 규모의 자위소방대를 운영하고 분기마다 두 차례 불시 대피훈련도 실시하고 있다.

비상구와 소화전의 색상을 달리해 화재 발생 시 근로자의 피난 동선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양산물류센터에는 축광 피난유도시설과 열감지 카메라, 소화패치 부착 콘센트 등을 도입하는 등 화재 예방 설비도 확충했다.

특히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내 소방안전 운영 인력을 확대하고 소방설계·엔지니어링 전담 조직을 신설해 설계와 시공 단계부터 안전성을 점검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컴플라이언스 조직 내 소방 전담 감사 기능도 강화해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 같은 투자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대형 화재가 발생하면서 안전관리 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작동했는지를 둘러싼 검증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대형 물류센터 화재는 손해사정과 책임 소재 판단에 시간이 걸려 보험금 정산까지 수년이 소요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이번 사고 역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 쿠팡 재무제표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진보 성향 8%중도 성향 69%보수 성향 23%
4건36건12건
진보 성향4
중도 성향36

+32

보수 성향12

+8

이 이슈 전체 보도 52건 보기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Chinese helicopter crosses median line

Taipei Times

Food safety law changes to boost oversight, fines

Taipei Times

COVID-19 cases surge to epidemic levels: CDC

Taipei Times

뉴시스의 다른 기사

"AI가 사무직 40% 없앤다"…김대식 교수 "2008년 금융위기 재현될 수도"

뉴시스 속보

이란 대통령 "모즈타바와 소통 수준 높아져"…건강 이상설 진화

뉴시스 속보

"하루 5잔 커피, 심장에 약이 될 수도"…하지만 '이것'은 피해야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경향신문

인천 쿠팡 물류센터 잔불 정리···국가소방동원령 일부 해제

🇰🇷프레시안

박찬대 인천시장, 석남동 쿠팡물류센터 화재 현장 점검…"주민 안전 확보 만전"

🇰🇷노컷뉴스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불길 잡혀

🇰🇷노컷뉴스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불길 잡혀

🇰🇷뉴시스 속보
보는 중

"덕평 화재 보험 정산도 안 끝났는데" 쿠팡, 인천 물류센터 손실 부담

🇰🇷연합뉴스

인천 쿠팡물류센터 밤샘 잔불정리…"완진까진 시간 더 걸릴듯"(종합)

🇰🇷뉴시스 속보

쿠팡 물류센터 화재, 방화셔터까지 녹았다…61시간 진화 이유

🇰🇷연합뉴스

인천 쿠팡물류센터 방화구획 무력화…방화셔터 녹아내려

🇰🇷매일경제

방화셔터도 녹여버린 쿠팡 물류센터 화재...배터리 폭발 우려에 탈 것 투성이었다

🇰🇷세계일보

인천 쿠팡 물류센터, 2026년 소방 점검서 25건 지적

🇰🇷매일경제

61시간만에 '인천 쿠팡센터' 진화

🇰🇷세계일보

잔불도 방심할 수 없는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한강로 사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