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상반기 수산물 수출 1억5618만 달러…올해 목표의 53.9%
ONP 요약
정부가 반도체, AI, 로봇 같은 첨단 산업에 집중 투자해서 경제를 성장시키는 계획을 발표했어요. 올해 경제가 작년보다 더 많이 성장할 거라고 예상하고, 지방 지역에서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회사들이 투자하도록 세금을 깎아주기로 했습니다.
진보 성향:지역 양극화 해소 전략 — 호남·충청 등 지방에 반도체·AI 거점을 조성하고 지방우대세제로 일자리를 창출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려는 정책이라고 평가.
중도 성향:반도체 호황 활용 성장정책 — 반도체 수출 호황을 기반으로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역 발전을 동시에 추진하는 균형잡힌 전략.
보수 성향:경제 성과 극대화 정책 — 반도체 초호황으로 경상수지 흑자 신기록과 3% 성장을 실현하는 정부의 경제 운용 능력을 강조.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의 올해 수산물 수출액 목표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경남도는 지난해 수산물 수출 실적 역대 최대에 이어 올해도 상반기 수산식품 수출 실적이 전년 동기 1억3035만 달러 대비 19.8% 증가한 1억5618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러한 상반기 실적은 올해 목표액 2억9000만 달러의 53.9%를 차지하는 수치로, 전국 수산식품 수출의 8.1%에 해당하며 전국 4위를 유지했다.
경남도는 글로벌 식품 소비 트렌드 변화와 국가별 수급 상황에 대응한 수출전략이 실적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품목별로는 굴이 최대 수출 품목 지위를 유지했고, 주요 수입국 내 공급 부족 사태와 맞물려 고등어, 명태, 청어 등 원물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또,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춘 밀키트와 즉석 간편식(HMR) 등 순수가공품도 전체 수출의 27.7%를 차지하며 고부가가치 수출 품목 입지를 다졌다.
국가별로는 일본, 중국, 미국 등 주력 3개국이 전체 수출의 70%로 안정적 성장을 뒷받침했다.
일본은 현지 폐사 여파 등으로 경남산 냉동·통조림 굴 수요가 최고조에 달했고, 조미김 유통망이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중국은 자국 내 수급 부족과 휴어기 집행 등으로 인해 경남산 명태와 고등어 수입을 늘렸다.
미국은 비건 및 웰빙 트렌드에 힘입어 한천과 가리비 등 신규 품목이 메인스트림 시장을 새롭게 형성됐다.
상반기 실적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서아프리카 등 '블루오션' 신시장 개척이다.
가나, 코트디부아르 등은 인구 급증과 함께 가성비 높은 고단백 동물성 단백질원인 경남산 냉동 고등어와 청어 수요가 폭발하며 새로운 핵심 수출국으로 부상했다.
경남도는 오는 8월 '도쿄 수산식품박람회' 참가 등 하반기에도 현지 바이어를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내 수출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신제품 개발 및 해외 판 지원을 강화해 연간 수출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상훈 도 해양수산국장은 "지난해 역대 최고 수출 실적을 기록한 것에 안주하지 않고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가 상반기 실적 호조로 나타났다"면서 "하반기에도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어민들과 함께 '경남 수산물 대도약'의 시대를 완성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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