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곳곳서 잇단 폭발…美 나흘째 공습 속 긴장 최고조
ONP 요약
미국 군대가 이란을 공격하는 일이 3일 동안 계속되었는데, 이란의 배와 드론 공격을 약하게 만들려는 목표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 석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이 통제하고 통행료를 받겠다고 선언했다.
진보 성향:과도한 군사 압박 — 미국은 자신의 통행 자유는 보호하면서 호르무즈 봉쇄와 이란 공습으로 이중잣대를 적용하고 있다.
중도 성향:고조되는 중동 긴장 — 미-이란 군사 대립이 심화되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국제 운송로 안정성이 위협받고 있다.
보수 성향:핵 위협 억제 — 미국의 강경 군사 대응은 이란의 핵 야욕과 민간선박 공격에 대한 정당한 억제 수단이다.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미군이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에 나선 가운데 이란 남부 곳곳에서 잇따라 폭발이 발생했다.
14일(현지 시간) 이란 국영 IRNA통신 등에 따르면 남부 항구도시 반다르아바스와 아흐바즈, 키시섬, 케슘섬 등에서 잇따라 폭발이 발생했다.
IRNA통신은 반다르아바스 동쪽에서 연속으로 세 차례 폭발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피해 규모와 폭발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 계열 타스님통신은 키시섬의 수도·전력 시설 인근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혁명수비대 계열 파르스통신은 남부 케슘섬과 남서부 도시 아흐바즈, 남부도시 시리크에서도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반다르아바스와 키시섬, 케슘섬은 모두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로 꼽힌다.
미군은 이날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도 단행했다. 이날까지 공습이 이어지면서 미군의 대이란 공습은 나흘째 계속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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