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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에 日 군국주의 유산 설 자리 없다"…中 군도 '욱일기 비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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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에 日 군국주의 유산 설 자리 없다"…中 군도 '욱일기 비판'

ONP 요약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둔 한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비기거나 이기면 32강 진출이 확정된다. 다만 핵심 선수들의 누적 경고가 다음 라운드 출전을 가로막을 수 있어 경기 규율이 중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은 신장 우위와 측면 수비 강화로 상대의 약점을 공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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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일본의 일부 관중이 욱일기 응원을 펼친 데 대해 중국군 관련 매체도 비판 목소리를 냈다.

중국 매체들은 지난 22일(한국시간) 중국인민해방군 계열 SNS(소셜미디어) 논평 계정 '쥔정핑'(鈞正平)이 월드컵에서 욱일기가 등장한 것을 비판하는 논평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쥔정핑은 "군국주의 흔적이 남은 욱일기가 일본 대표팀 관련 경기장 안팎에 빈번하게 등장하고 있다"며 "침략의 피로 얼룩진 이른바 '전범기'는 FIFA 측에서 명시적으로 금지한 상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일부 일본 팬이 욱일기를 응원 도구로 사용하며 경기 운영 질서를 훼손하고 있다"며 "이는 침략 역사를 외면하는 행위일 뿐 아니라 피해국 국민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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