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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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휴업·온열질환 보장까지…삼성·메리츠도 '기후보험' 등판
머니투데이
제주·경기도 잇단 도입 손보사 참여 확대…새 성장시장으로 부상 손해보험사들과 지방자치단체가 '기후보험' 시장을 키운다.
특히 한여름 폭염으로 일을 쉬면 일당을 보전해주거나 온열질환 진단비를 지급하는 등 날씨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보상하는 기후보험 시장에 최근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 등 주요 손보사까지 등판해 주목된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건설 일용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 휴업보험을 시행한다.
폭염으로 인해 현장 작업을 중단한 근로자에게 일당을 지급하는 방식의 소득보장형 기후보험이다.
제주도는 지난주 건설 일용직 노동자를 위한 기후보험 입찰 공고를 내고 5개 손보사를 선정했다.
삼성화재가 간사를 맡고 DB손보·한화손보·NH농협손보·현대해상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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