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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홍 홍보수석 임명에 연합뉴스 노조 "깊은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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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홍 홍보수석 임명에 연합뉴스 노조 "깊은 유감"

AI 통합 요약

집권 중반기에 들어선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와 국가안보실의 핵심 참모진을 재구성했다. 특히 검찰 경력을 가진 인물을 정무 관련 수석 자리에 배치한 인사가 검찰 개혁 정책과의 일관성을 놓고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정부는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라고 설명했다.

진보 성향: 검찰 개혁을 기조로 하면서 문 정부 수사에 참여한 검찰 출신을 민정수석에 기용하는 것의 일관성 결함을 지적하고, 여권 내 반발을 강조한다.

중도 성향: 인사의 전문성 평가와 검찰 배경에 대한 찬반 의견을 균형 있게 전달한다.

보수 성향: 조직 쇄신과 국정 실행력 강화의 필요성 아래 전문성 있는 인재의 등용으로 평가하며 긍정적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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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홍보소통수석으로 임명된 성기홍 전 연합뉴스 대표이사를 향해 전국언론노동조합 연합뉴스지부가 "매우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비판했다.

지난 21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성 수석을 비롯한 청와대 참모진 개편 브리핑에서 성 수석을 두고 "30년 경력의 정통 언론인으로서 취재 현장의 감각, 보도 책임자로서의 균형감과 판단력을 겸비한 분"이라고 소개하며 "앞으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향한 국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정부의 응답과 성과를 국민들께서 쉽게 체감하실 수 있도록 대국민 소통을 충실히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992년 <연합통신> 기자로 입사한 성 수석은 <연합뉴스> 논설위원과 <연합뉴스TV> 보도국장을 거쳐 2021년부터 2024년까지 3년 동안 <연합뉴스> 대표이사를 지낸 인물이다.

연합뉴스 노조 "공정성과 저널리즘의 기본 강조하던 성 수석, 그 끝이 정권의 메신저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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