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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꺾은 케인, 가장 먼저 찾은 사람은 아내…“첫사랑이라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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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꺾은 케인, 가장 먼저 찾은 사람은 아내…“첫사랑이라 행운”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주장 해리 케인이 멕시코전 승리 직후 아내 케이티 굿랜드와 포옹하고 입맞춤을 나눈 장면이 화제를 모으면서,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두 사람의 인연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지난 6일(현지 시간) 영국 더선에 따르면 케인은 멕시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이 끝난 뒤 관중석을 향해 아내 굿랜드를 끌어안고 입맞춤을 나눴다.이날 잉글랜드는 주드 벨링엄의 멀티골과 케인의 후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멕시코를 3-2로 꺾었다.

후반 9분 자렐 콴사가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끝까지 리드를 지키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더선은 “잉글랜드의 영웅들은 멕시코를 상대로 거둔 놀라운 승리 이후 가장 먼저 가족들의 축하를 받았다”며 “케인은 아내 굿랜드와 키스하고 포옹했다”고 전했다.굿랜드는 이날 멕시코시티에 쏟아진 폭우를 피하고자 우비 판초를 입고 경기를 지켜봤다.

경기 후에는 관중석을 찾은 케인과 포옹하며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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