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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379병 바꿔치기·셀프 포상금’…수천만원 챙긴 세관 공무원 재판행
세계일보

세관이 압류한 밀수품 중 고가의 와인들을 빼돌려 브로커에게 넘겨주겠다는 제안을 하고 그 대가로 수천만원대 뒷돈을 챙긴 세관 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직무대리 박향철)는 24일 서울세관 공무원 A씨와 B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서울세관 조사국에서 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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