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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 종주국’ 체면 구겼다…EWC 한국팀 최고 성적 6위
동아일보

한국 게임사 크래프톤이 개발한 대표 글로벌 e스포츠 종목에서 정작 한국 지역 출전팀은 한 곳도 상위 3위 안에 들지 못했다.‘PUBG: 배틀그라운드’를 종목으로 열린 e스포츠 월드컵(EWC) 2026에서 한국 지역 시드로 출전한 지케이 이스포츠가 6위로 가장 높은 성적을 냈다.
젠지는 7위, T1은 10위에 머물렀고 DN SOOPers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했던 젠지를 포함해 한국 지역 대표 4개 팀이 모두 3위 안에 들지 못하면서 ‘배그 종주국’의 체면을 세우지 못했다.27일 EWC 경기 결과에 따르면 버투스프로는 지난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끝난 EWC 2026 배틀그라운드 종목 결승에서 최종 159점을 기록하며 우승했다.
더 비셔스 이스포츠가 126점으로 2위, 나투스 빈체레가 124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EWC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e스포츠 대회다.
여러 게임 종목의 정상급 선수와 구단이 한곳에 모여 경쟁한다는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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