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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조 뭉칫돈 들고 우르르" 국민 재테크 된 '이것'...자산운용사 '돈방석'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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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국내 주식시장이 호조를 보이며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9000을 넘어섰으나, 상승의 대부분이 반도체 업종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ETF 인기 급증 속에서도 이 두 회사 관련 펀드의 자산 비중이 전체의 46%에 달하며, 시장 구조의 불균형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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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500조원을 돌파하는 등 ETF가 국민 재테크 수단으로 떠오르면서 자산운용사가 최근 4년 내 최대 분기 순익을 거뒀다.
2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511개사의 당기순이익은 1조466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 분기 대비 91%, 전년 동기 대비 228% 증가한 수준이다.
2022년 4분기 이후 최대 분기 수익으로도 기록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국내 주가지수 상승 등에 따른 수수료 수익 증가 등에 힘입어 2022년 4분기 이후 최대 분기 수익을 시현했다"며 "2022년 4분기에는 특정 운용사의 지분 매각(일회성 영업외수익)으로 당기순이익이 일시적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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