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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서울 오피스텔 전월세 거래 9.1% 증가… 아파트 전세난 영향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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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오피스텔 전월세 거래가 지난해 대비 1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전세난이 장기화하면서 오피스텔로 수요가 옮겨간 영향으로 풀이된다.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4월 서울 오피스텔 전월세 거래 건수는 3만4278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3만1413건)과 비교해 9.1% 늘어난 수준이다.서울 오피스텔 전월세 거래가 늘어난 것은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이 감소한 영향으로 해석된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전세 매물은 이날 기준 1만8455건으로, 지난해 같은 날(2만5886건) 대비 28.7% 줄었다.
지난해 12월 31일(2만3263건)에 비해서도 20.7% 줄어들었다.
전세 물건이 부족해 아파트에 입주하는 것이 어려워지자 일부 수요가 오피스텔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이사를 가기보다 계약을 갱신해 기존에 살던 오피스텔에 계속 머무르려는 수요도 증가했다.
올해 1~4월 서울 오피스텔 전월세 갱신 거래는 8641건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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