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국힘, 원내대책회의서 ‘권영진 징계’ 두고 충돌…“책임 물어야” “기회 줘야”
동아일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권영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한 것을 두고 28일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공방이 오갔다.
권 의원이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면서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행위는 폭력으로 용인할 수 없다는 의견이 나온 반면, 포용의 정신으로 기회를 줘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다.유영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소속 정당의 원내대표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을 그냥 관용으로, 동지니까 (넘어가는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유 의원은 “둥지가 깨지면 그 안에 알이 다 깨지는 법이다.
둥지 안에 알이 썩어버리면 남은 성한 알도 썩는다”며 “단호히 책임을 물어야 하고, 그 책임을 엄격히 해야 된다.
그게 무너지면 정당은 존속할 수 없다”고 했다.반면 조은희 의원은 회의에서 “징계가 목적이 되면 안 된다.
‘잘못했으니까 아무리 사과해도 너를 쫓아내겠다.
스스로 나가라.
안 그러면 제명하겠다.’ 이것이 우리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진보 성향 17%중도 성향 33%보수 성향 50%
1건2건3건
진보 성향1
중도 성향2
보수 성향3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