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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시대 대중문화②]챌린지 안 되면 차트인도 없다···K팝, ‘세로 프레임’이 움직인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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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남짓한 숏폼(쇼트폼)이 일상이 된 시대.
숏폼은 대중문화 콘텐츠를 홍보하는 수단을 넘어서 제작 문법을 변화시키고 있다.긴 영상을 더 이상 집중해서 보지 않는 세태에 맞춰 영상이나 음악의 길이는 짧아지고, 대중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을 내용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기획 단계부터 숏폼 바이럴(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퍼지는 현상)을 염두에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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