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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선호 술 1위는 소주…브랜드는 참이슬·카스 강세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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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가장 많이 마시는 술은 소주, 가장 선호하는 소주·맥주 브랜드는 각각 참이슬과 카스로 나타났다.
다만 대학생 10명 중 7명은 술자리를 취하기 위한 목적보다 분위기를 즐기는 공간으로 인식한다고 답했다.
과음보다 가벼운 만남을 중시하는 음주 문화가 확산되는 모습이다.비누랩스 인사이트는 대학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을 통해 지난 4월 22일부터 지난달 6일까지 전국 대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마시는 주종은 소주가 36.5%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맥주 26.8%, 하이볼 16.7% 순이었다.선호 소주 브랜드는 복수응답 기준 참이슬이 61.8%로 가장 높았다.
새로(33.8%), 처음처럼(24.8%), 진로이즈백(20.2%)이 뒤를 이었다.
맥주 브랜드는 카스가 69%로 1위를 기록했으며 테라(46.4%), 켈리(23.8%) 순이었다.다만 카스 선호도는 고학년이 될수록 낮아지는 반면 테라와 켈리 선호도는 높아져 학년이 올라갈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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