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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채무 불이행자, 120건 '출국금지'·41건 '운전면허정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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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의뢰받은 사적 보복을 실행해주는 범죄 조직이 경찰에 적발되었다. 지난해 8월부터 현재까지 전국에서 87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80건을 검거해 65명을 체포하고 23명을 구속했다. 조직의 운영자는 베트남으로 도피했다가 공항에서 검거되었으며, 경찰은 의뢰자까지 구속 수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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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는 제51차 양육비이행심의위원회를 열고 양육비 채무 불이행자 166명을 대상으로 총 184건의 제재조치를 의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제재 유형은 △출국금지 120건 △운전면허 정지 41건 △명단공개 23건이다.
이번 제재 대상 가운데 가장 많은 양육비 채무액은 약 1억9200만원이며 평균 채무액은 약 4500만원이다.
양육비 채무 불이행에 대한 제재조치 제도가 2021년 시행된 이후 제재 건수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의결된 제재 건수는 72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66건)보다 154건 증가해 27.2%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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