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식당 옆테이블서 "마약하자" 대화…엿들은 손님 신고해 덜미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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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의뢰받은 사적 보복을 실행해주는 범죄 조직이 경찰에 적발되었다. 지난해 8월부터 현재까지 전국에서 87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80건을 검거해 65명을 체포하고 23명을 구속했다. 조직의 운영자는 베트남으로 도피했다가 공항에서 검거되었으며, 경찰은 의뢰자까지 구속 수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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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을 소지하고 있던 불법체류 외국인이 식당에서 일행들과 관련 대화를 나누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손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 시흥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베트남 국적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50분 시흥시 정왕동 한 베트남 음식점에서 소량의 케타민을 소지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당시 식당에서 일행들과 마약을 투약하자는 등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이를 들은 다른 손님이 경찰에 신고하며 범행이 드러났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에 경찰관들을 투입, 3시간에 걸친 수색에 나서 A씨가 케타민을 소지하고 있던 것을 확인하고 마약 간이 시약 검사를 해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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