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80세 생일 앞두고 NBA서 눈 감은 트럼프…“졸음? 카메라 각도 탓”
동아일보
조회 0

80세 생일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개석상에서 눈을 감고 조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고령 리스크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뉴욕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경기를 관람하던 중 한때 눈을 감은 채 앉아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고 보도했다.
경기장에서는 그가 프렌치프라이와 피자를 먹는 모습도 포착됐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오전 2시가 지나 백악관으로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NBA 경기장에서 잠들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카메라 각도가 오해를 불렀을 뿐이라는 설명이다.
손에 난 멍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과 악수한 결과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의 말과 실제 대응이 엇갈리는 모습도 이튿날 드러났다.
그는 다음 날 오전 10시께 휴대전화로 걸려온 기자의 전화를 받고 최근 게재된 WSJ 사설에 대해 장시간 비판을 쏟아냈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미군 아파치 헬기가 격추된 ...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