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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눈] 지역 폴리널리스트들을 향한 기대와 우려

경남도민일보

7월 닻을 올린 민선 9기 경남·부산 시도정에 언론계 출신 인사들이 정무 요직을 차지한 모습이 눈에 띤다.

경남도에는 박완수 도지사 선거 캠프에서 공보업무를 담당했던 유해남 전 KBS창원총국장이 3급 상당 대변인에, 부산시에는 박석호 전 부산일보 선임기자(청와대 출입)가 3급 상당 정무수석보좌관에 임명됐다.

기초자치단체로 넓히면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 캠프와 인수위원회 대변인으로 일한 김진호 전 경남신문 광고국장이 시정에 몸을 담을 가능성이 큰 편이다.일찌감치 선출직 공직에 뜻을 뒀던 유 대변인은 KBS에서 정년을 5년 앞두고 퇴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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