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SK하이닉스, 미 공모가 '149달러'...코스피 본주보다 가격 높다
머니투데이
외국계 사상 최고 조달 SK하이닉스의 주식예탁증서(ADR) 공모가가 뉴욕증시 상장을 앞둔 9일(현지시간) 주당 149달러로 확정됐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영문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코스피시장에서 SK하이닉스 보통주 종가(218만6000원)를 ADR 기준으로 환산한 가격(환율 1509.9원 기준)보다 약 2.9% 높은 수준이다.
미 증권거래위원회 공시에 따르면 ADR 1주는 SK하이닉스 보통주 10분의 1에 해당한다.
공모가가 149달러로 확정되면서 SK하이닉스는 ADR 상장으로 265억달러(약 40조원)를 조달하게 됐다.
2014년 뉴욕증시에 상장했던 중국기업 알리바바의 IPO(기업공개) 규모 250억달러를 넘어 외국기업으로는 뉴욕증시 상장 사상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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