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에 日 닛폰제지 공장 굴뚝 '와르르'…"직원들 실종" 피해 커지나
ONP 요약
7.1 규모의 지진이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을 강타해 쇼핑몰이 붕괴, 수백 명이 구조 중이며 사망자 수가 확인 중이다. 전력과 도로가 마비되고, 원자력 발전소는 피해가 없으며, 한국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진보 성향:인명 피해 강조 — 쇼핑몰 붕괴로 다수 사망·구조 중인 상황을 강조하며 재난 대응의 필요성을 부각.
보수 성향:원자력 안전 강조 — 지진에도 원자력 발전소에 피해가 없음을 강조하며 안전성을 부각.
강진에 굴뚝 붕괴..."직원들 연락 닿지 않아" 28일(현지시간) 오후 4시 27분경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강도 7의 강진이 관측된 가운데 닛폰제지 야츠시로 공장에서도 직원 다수가 실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NHK방송에 따르면 굴뚝이 붕괴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한 닛폰제지 야츠시로 공장에서 행방불명된 사람이 여럿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재 사실 여부를 확인중이다.
NHK 헬리콥터가 이날 오후 6시경 촬영한 영상에서는 닛폰제지 공장 내 굴뚝이 중간 지점 부근에서 부러져 떨어져 내린 모습이 확인됐다.
닛폰제지 야츠시로 공장이 위치한 규슈 지역을 담당하는 한 직원은 NHK에 "현지 공장에 있는 직원들과는 아직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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