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장윤기 사건 축소 조사 지시한 형사과장 구속 기로…21일 영장 심사
머니투데이
ONP 요약
2024년 민주당 지도자가 흉기로 공격받은 사건인데, 정부 정보 기관이 그 흉기를 작은 칼로 기록해 사건을 축소하려 했다는 의혹이 생겼습니다. 경찰이 다시 조사해서 잘못된 기록을 만든 사람들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진보 성향:국정원의 테러 축소·은폐 — 국정원이 범행도구를 의도적으로 축소 기재하고 테러를 부인하는 보고서를 작성해 정치 테러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고 비판.
중도 성향:사건 기록 왜곡 확인 — 경찰 재수사로 국정원의 허위 기록이 적발되어 법적 책임 추궁 절차가 진행 중임을 객관적으로 보도.
경찰의 증거 인멸 의혹이 제기된 광주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 사건을 지휘한 당시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장이 구속기로에 놓였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은 오는 21일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A 경정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신문(영장실질심사)을 할 예정이다.
앞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장윤기 살인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A 경정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한 뒤 법원에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 경정은 장윤기 사건 수사과정에서 혐의를 강간살인이 아닌 일반살인으로 적용하는 데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
A 경정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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