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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물놀이장 초등생 형제 참변…'최악의 졸전' 남아공전 패배 [이주의픽]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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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이슈를 알아봅니다.
첫 번째는 곡성 물놀이장에서 숨진 초등학생 형제다.
지난 21일 오후 2시 42분쯤 전남 곡성군 한 민간위탁 체험공원 내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물에 빠진 뒤 의식이 없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이 초등학생 형제인 A군(10)과 동생 B군(9)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이송 2시간여 만에 결국 숨졌다.
경찰은 감전에 의한 사고 가능성이 있다는 신고를 토대로 감전 여부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으며, 지난 2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형제의 사인이 익사라는 1차 구두 소견을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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