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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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계곡·얼음골…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청송의 여름
동아일보

올여름 무더위를 피해 특별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청송’이 어떨가.17일 경북 청송군에 따르면 청송은 빼어난 자연경관은 물론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지질유산과 계곡, 폭포, 숲길, 문화유산, 체험관광, 미식까지 두루 갖춘 관광지다.지난 2017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며 지질학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세계지질공원은 뛰어난 지질유산을 보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과 관광, 지역경제를 연계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유네스코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단순히 경관이 아름다운 곳을 넘어 지구의 오랜 역사를 간직한 자연유산으로서 세계가 함께 보호해야 할 공간이라는 의미를 지닌다.청송에는 약 2억5000만년에 걸친 지구의 역사를 보여주는 암석과 협곡, 폭포, 계곡 등 독특한 지질 명소가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대표 관광지는 단연 주왕산국립공원이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핵심 명소인 주왕산은 기암절벽과 울창한 숲, 맑은 계곡이 어우러져 여름철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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