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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이집트 컬렉션 온다…'이집트 대문명전' 내년 한국 개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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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 전문기업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가 세계적인 이집트 유물 소장 기관인 토리노 이집트 박물관의 유물을 국내 최초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는 10일 이탈리아 토리노 이집트 박물관에서 '이집트 대문명전: 파라오의 영광(The Glory of the Pharaohs)' 개최를 위한 최종 전시 계약 조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국내 관람객들은 세계 3대 이집트 컬렉션 중 하나로 평가받는 토리노 이집트 박물관의 유물을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1824년 설립된 토리노 이집트 박물관은 루브르 박물관, 대영박물관과 세계 최고 수준의 이집트 유물 컬렉션을 보유한 기관으로 꼽힌다.
특히 이집트 유물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세계 최초의 독립 박물관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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