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전기차 도입 1000대 넘었다…친환경 모빌리티 전환 가속

ONP 요약
정부는 2024년 말 전기차 세제 감면을 종료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국내 전기차 산업은 세제 혜택 축소와 함께 판매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롯데칠성음료가 사업장 내 노후 내연기관 차량을 친환경 전기차로 교체하며 누적 도입 대수 1000대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이달 기준 롯데칠성음료가 도입한 전기차는 총 1015대로, 전체 보유 차량의 약 42%에 해당한다.
특수 차량과 대형 트럭 등을 제외하면 절반 이상이 친환경 모빌리티로 전환된 셈이다.차종별로는 초기부터 도입해 온 영업·업무용 경승용차(710대)와 승용차(130여 대)의 비중이 가장 높다.
생산 및 물류 현장에서도 지게차 110여 대와 1톤(t) 트럭 60여 대를 전기차로 교체했다.롯데칠성음료는 2021년부터 전기차 전환 및 전국 주요 물류 거점 내 충전 인프라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 약 550t을 감축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75% 이상 증가한 970여t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 같은 활동을 바탕으로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정부의 ‘친환경 자동차 구매목표제’ 달성률 국내 상장사 1위를 기록하며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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