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유가 떨어져도 인플레 여전 "연준 연내 기준금리 올릴것"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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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미국 중앙은행 연준의 새 지도부가 첫 금리 결정 회의에서 현행 수준의 기준금리 유지를 택했다. 그러나 물가 상승이 예상보다 심각하다는 판단에 따라 올해 안에 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내비쳤으며, 이는 이전의 금리 인하 기대에서 큰 방향 전환이다.
보수 성향: 트럼프의 금리 인하 기대와 워시 의장의 인상 신호 간 괴리를 부각하고, 신임 의장의 데이터 기반 정책 전환이 얼마나 급격한지를 강조한다.
경제학자 설문조사, 과반 응답 "최소 0.25%P 인상해야" 관측 워시 의장, 보수적 접근 가능성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 의장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처음으로 주재하며 '데뷔전'을 치른 가운데 경제학자들은 연준이 연말까지 기준금리 인상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란과 MOU(양해각서) 합의로 호르무즈해협에서 원유흐름이 정상화할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누적된 물가문제를 금리상승 없이 돌파하긴 어려울 것이란 점에서다.
1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시카고대 공동설문조사에 따르면 47명의 경제학자 중 과반이 연준이 올해 연말까지 금리를 최소 0.25%포인트 인상해야 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지난 3월 초 동일한 설문조사에서 60% 이상이 올해말 금리가 더 낮아질 것이라고 예상한 것과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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