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진료 끝나면 5초만에 차트 완성…병원 300곳 뚫은 AI에 투자 몰렸다
머니투데이
[이주의 핫딜]스튜디오키코,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의사들의 업무는 진료가 끝나도 계속된다.
건강보험 진료비를 제대로 청구하려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요구하는 형식에 맞춰 SOAP(주관적 증상·객관적 소견·평가·계획) 차트를 작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밀려드는 환자를 보느라 차트를 미처 채우지 못해 진료 비용을 청구하지 못하거나 삭감당하는 일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스타트업 스튜디오키코는 이 같은 의료 현장의 틈새를 파고들었다.
스튜디오키코가 선보인 '니어닥(Neardoc)'은 진료실에서 오가는 의사와 환자의 대화를 실시간으로 듣고, 별도의 입력 없이 완성된 SOAP 차트를 자동 생성해 전자의무기록(EMR)에 바로 입력해 주는 AI 서비스다.
진료가 끝나면 불과 5초 만에 차트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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