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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황당 해프닝' 손흥민, 한국 떠났다... 월드컵 아픔 딛고 MLS 후반기 준비
머니투데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4·LAFC)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짧은 휴식을 마치고 미국으로 출국했다.
11일(한국시간) LAFC 소식을 전하는 LAFC X 등에 따르면 손흥민은 전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뒤 지난 1일 씁쓸하게 귀국한 지 열흘 만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을 떠나 미국 LAFC로 이적할 만큼 이번 월드컵에 대한 의지가 컸던 손흥민은 그러나 3경기(선발 2경기)에 출전해 공격 포인트를 쌓진 못한 채 고개를 숙였다.
한국 대표팀도 조별리그에서 탈락해 '조기 귀국'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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