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하차 통보' 진태현, 3개월 만에 새 MC…아내 박시은과 동반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CTS 기독교TV '내가 매일 기쁘게'의 새 MC로 나선다.
진태현은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내와 제가 CTS '내가 매일 기쁘게'의 MC가 되었습니다. 첫 녹화를 잘 마쳤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희의 정체성이 예수님을 믿는 부부이기에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방송을 하게 되었습니다"라며 "믿는 사람들만의 방송이 아니라, 모두가 편안하고 불편하지 않게 예수님을 알아갈 수 있는 방송을 만들려고 제작진과 함께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하나님을 어려워하지 마시고, 완전히 새롭게 방송될 CTS '내가 매일 기쁘게' 기대 많이 해 주세요"라며 "저희 부부가 하면 또 제대로 하지 않습니까. 소문도 많이 내주시고, 관심도 많이 가져 주세요. 예수님의 사랑을 잘 전파해 보겠습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비밀인데 초대손님들 너무 멋지고 훌륭하신 분들이 앞으로 계속 나와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진태현과 박시은이 스튜디오에서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진태현은 지난 4월 JTBC 예능물 '이혼숙려캠프' 제작진으로부터 하차 결정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설명과 결정을 들었다"며 4월 초 녹화를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하차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자 "개인적으로 섭섭하거나 속상한 부분은 전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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