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6월 취업자 6만3000명↑…한 달 만에 플러스 전환
동아일보

중동전쟁 충격으로 5월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취업자 수가 한 달 만에 플러스 전환했다.
하지만 청년층 취업자 수는 44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고, 건설업·제조업 등의 부진도 지속됐다.1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915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6만3000명(0.2%) 증가했다.
월간 취업자 수 증가폭은 1월 10만8000명, 2월 23만4000명, 3월 20만6000명으로 두자릿수를 기록한 뒤 중동전쟁 여파로 4월(7만4000명)과 5월(-4만명)에는 하향곡선을 그렸다.
6월 취업자 수(6만3000명)는 한 달 만에 플러스 전환했지만 증가폭은 한자릿수에 그쳤다.산업별로 보면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1만4000명),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5만5000명), 운수업및창고업(4만8000명) 등에서는 취업자가 증가했고, 제조업(-9만7000명), 농림어업(-9만5000명), 건설업(-6만7000명) 등에서는 감소했다.연령대별로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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