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시장 기대 못미친 2분기 성적…매출 늘었지만 수익성 악화
ONP 요약
여름철 여러 큰 회사들이 2분기 돈벌이 현황을 공개했는데, 판매액은 많이 나왔으나 실제 남은 이윤은 줄어든 곳이 많았다. 세계 경제의 불안정과 기름값 인상이 원인인데, 회사들은 새 상품 출시로 하반기에 다시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테슬라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친 2분기 실적을 내놨다.
매출은 늘었지만 수익성이 악화했다.
전기차 판매 가격을 낮추고 AI(인공지능) 등에 투자를 늘린 영향이다.
CNBC 등에 따르면 테슬라는 22일(현지시간) 실적 발표를 통해 올 2분기 순이익이 11억1000만달러(약 1조6417억원)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5% 감소했다고 밝혔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3센트로 시장 전망치인 51센트를 크게 밑돌았다.
현금흐름도 악화했다.
잉여현금흐름(FCF)은 11억달러(약 1조6264억원) 적자로 2년 여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매출은 282억4000만달러(약 41조7528억원)로 전년동기대비 26% 늘며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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