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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응원' 딛고 선전한 수원FC위민…오늘 문체부 장관 만난다
머니투데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5일 여자축구팀 수원FC위민을 만난다.
북한 축구팀 응원으로 불거진 안팎의 잡음을 해소하고 여자축구 인기를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 장관이 이날 저녁 수원을 찾아 수원FC위민과 만남을 갖는다고 밝혔다.
선수단과 박길영 감독, 구단 관계자, 수원 시장이 참석한다.
수원FC 위민은 지난 5월 수원에서 열린 사상 첫 AFC(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과 경기를 펼쳤다.
선제골을 넣는 등 선전했으나 객관적인 전력차를 뒤집지 못하고 결국 1-2로 패배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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