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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김건희 수사무마'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 피의자 조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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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김건희 수사무마'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 피의자 조사

AI 통합 요약

SK그룹 회장과 아트센터 관장 부부가 이혼에 따른 재산 분할을 두고 약 2년 만에 법정 재심을 맞이했다. 그사이 회사 주식값이 4배 가까이 올랐기 때문에, 부부가 함께 노력하던 어느 시점의 가치를 기준으로 나눌지가 법원의 중요한 판단 포인트가 되었다. 법원은 재산의 규모, 각자의 기여도, 기준 시점의 선택 등 여러 복잡한 요소를 종합해서 조정해야 한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는 SK 주가의 급등(3배~4배)을 '최대 변수'로 강조하며, 재산분할 규모의 급증과 부의 변동성에 주목한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는 주가 폭등의 사실 이상으로, 어느 시점을 기준점으로 삼을지의 법적 쟁점, 부부 간 기여도 산정의 복잡성, 그리고 분할 대상 재산의 거대한 경제적 규모(수조원)를 강조한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수사를 무마했다는 혐의를 받는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의 소환 조사에 출석했다.

특검팀은 15일 오전 10시부터 이 전 검사장을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

이날 오전 9시12분쯤 경기 과천 특검 사무실에 도착한 이 전 검사장은 '오늘 어떤 조사를 받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안으로 들어갔다.

이 전 검사장은 김건희 여사가 공범으로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할 당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수사 무마 의혹에 연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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