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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자살 부추겼다"…오픈AI, 캐나다 유족에 피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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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변호인단 "유사 소송 18건...법적 조치 필요" 캐나다에서 한 부모가 챗GPT가 자녀의 자살을 부추겼다며 오픈AI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최근 챗봇이 위험한 대화를 방조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자극했다며 운영사에 책임을 묻는 사건이 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크리스티 캐리어는 딸 앨리스가 자살 충동을 암시하는 대화를 챗GPT에 12차례 이상 전송했으나 어떤 경고나 제재도 없었다며 오픈AI와 샘 올트먼 CEO(최고경영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앨리스는 지난해 24세의 나이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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