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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회의 녹음도 이어버드로 간편하게”…Nothing, 차세대 무선 이어폰 출시
동아일보

컨슈머 테크(Consumer Tech) 기업 Nothing(낫싱)이 오디오 저장 기능을 탑재한 차세대 무선 이어버드 ‘Ear (3a)’를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이어버드 자체에 32MB 내장 플래시 스토리지를 탑재해, 스마트폰을 직접 조작하지 않고도 오디오를 저장할 수 있는 ‘오디오 스냅샷(Audio Snapshot)’ 기능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양쪽 이어버드를 가볍게 누르는 것만으로 현재 듣고 있는 콘텐츠의 전후 구간을 저장할 수 있다.
저장된 내용은 Nothing X 앱과 자동으로 연동되어 다시 듣기, 편집, 텍스트 변환, 공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통화나 회의 내용을 최대 2시간까지 녹음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녹음 진행 시에는 참여자에게 프라이버시 알림이 제공되도록 설계됐으며, 일상의 아이디어나 대화를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즉시 기록할 수 있어 활용성이 높다.
디자인과 음향 성능도 개선됐다.
투명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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